매일신문

거리 자판기서 사람 찾아줘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인공위성을 통해 길 잃은 아이의 사진과 신상명세를 17인치 LCD 화면을 통해 시간으로 내보내는 커피·음료수 자판기가 등장했다.

'사람찾는 자판기'란 이름을 가진 이 자판기는 국내기술로 제작한 것으로 상단 17인치 크기 LCD 화면에 전국에서 발생, 신고된 실종자 등의 인물사진과 신상명세가 번갈아가며 소개된다.

찾고 싶은 사람의 사진과 신상명세를 가까운 곳에 설치된 자판기 운영자에게 맡기면 '주피터 콘트롤'에서 접수, KT인공위성(무궁화 3호)을 통해 전국의 '사람찾는 자판기' 화면으로 내보낸다.

비영리단체인 (사)한국식품자동판매기업중앙회가 올 한해동안 대구 1천여대를 포함, 전국에 1만여대를 공급할 예정인 이 자판기는 장소 제공자에 대해 재료비를 제외한 금액에서 30%를 지불하게 되며, '사람 찾기' 화면 이용료는 무료. 문의는 053)641-8683.

황재성기자 jsgold@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