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음식점 고춧가루 다른 색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구의 2개 중국음식점에서 공업용 타르를 사용한 고춧가루가 적발된데(본지 6일자 보도) 이어 대구 전역의 다른 5개 음식점에서도 같은 고춧가루가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7∼13일 사이 시내 155개 음식점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대봉1동 ㅁ중국음식점, 비산7동 ㄷ반점, 침산2동 ㅇ대게, 본동 ㅅ가든 등 5개 음식점에서 사용 중인 고춧가루에서 타르 색소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3개 업소의 영업을 한달간 정지시키는 한편 고춧가루를 공급한 중구 태평로 ㅇ상회 등 2곳에 대해서도 영업정지 1개월 등 행정조치를 내리거나 고발했다.

시는 부정·불량식품 수거·검사 때 고춧가루를 포함시켜 분기별로 검사할 계획이다.

김해용기자 kimhy@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