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명태 2만t 비축-해양부 가격안정 위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해양수산부는 명태 가격 안정을 위해 올해 2만t의 명태를 추석 등 성수기 출하용으로 비축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해양부 관계자는 "연간 40만t에 달하는 국내 명태 소비량의 절반 정도를 수입에 의존하다 보니 명태 수급 조절에 어려움이 많았다"면서 "올해에는 성수기인 추석 이전에 명태를 사전 비축해 가격상승시 시장에 방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양부는 지난 2월 7천900t의 물량을 이미 확보했으며 오는 4월초(7천100t)와 하반기(5천t)에 나머지 필요 물량을 사들일 계획이다.

명태 가격은 비성수기인 3월 들어 마리당 3천141원 정도로 안정됐지만, 여전히 작년 3월 평균 가격(2천140원)보다는 46% 가량 비싼 수준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상주시장 후보로 강영석 현 시장이 36.4%의 지지를 얻어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안재민과 남영숙 후보가 각각 25...
삼익THK가 거래정지 11개월 만에 유가증권 시장에 복귀하며 한국거래소는 8일 상장유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전직 임원의 횡령·배임 ...
고(故) 김창민 감독의 상해치사 사건 피의자 이모 씨가 언론을 통해 김 감독과 유족에게 공개 사과하며 사건에 대한 책임을 피하지 않겠다고 밝...
미국과 이란은 2주간의 임시휴전에 합의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이 예상되고, 이란은 미국과의 전쟁에서 승리했다고 주장하며 제시한 10개항의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