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중앙로 차량통행 10일쯤 재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하철 참사로 지난달 1일부터 전면 중단되고 있는 중앙로역 지상 도로의 자동차 통행이 늦어도 오는 10일부터는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대구시, 희생자대책위, 시민사회단체대책위, 대구지방경찰청, 일대 상가 단체 등은 지난 5일 오후 중앙특별지원단 사무실에서 협의를 갖고 교통 통제로 심각한 영업손실을 입고 있는 동성로.중앙로 등 인근 상인들의 입장을 고려해 10일 0시부터 자동차 통행을 재개시키기로 합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중앙로 통행 재개와 관련한 모든 법적 책임은 대구시장이 지고 중앙로 역사 구조물 안전성에 대한 계측작업도 계속 실시키로 했다. 또 대구시는 시민사회단체대책위의 위촉을 받아 중앙로역에 대한 안전성 검증작업을 벌이고 있는 인천전문대 박창화 교수가 제시하는 보완 요구사항을 9일 이전까지 이행하며, 보완이 빨라질 경우 통행 시기를 앞당기기로 했다.

이에 앞서 경북대 방재연구소 박문호(토목공학과) 교수는 지난달 중앙로역사 구조물에 대한 긴급 안정성 진단을 실시, 중앙로에 자동차가 다녀도 안전하다는 판정을 내렸지만 이의가 제기되면서 통행 재개가 미뤄져왔다.

최두성기자 dschoi@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