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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 작년보다 21%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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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상가 등에 대한 신용보증기금의 신규보증 및 총보증이 큰 폭 증가했다.

신용보증기금 대구경북지역본부에 따르면 올 1분기 신규보증은 1천978억원으로 작년 동기 1천637억원에 비해 20.8% 증가했다.

또 총보증도 4천730억원에서 5천293억원으로 11.9% 늘어났다.

신용보증기금은 미국-이라크 전쟁, 북한 핵 위기, 세계적 경기침체 등 예측 불가능한 기업환경에 따른 기업들의 자금수요 증가로 보증지원이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이기현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은 "대구 지하철화재 참사 피해 업체.상가에 대한 특례보증 확대, 수출중소기업에 대한 특례조치 시행을 비롯 지역 중소기업을 위한 각종 지원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기업들이 신용보증을 유용하게 활용, 경제성장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대현기자 sk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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