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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교직원촌 곧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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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효령면 마시리 일대 7만여평 부지에 '경북대 교직원촌'이 건립된다.

그동안 부지매입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5년째 끌어온 경북대 교직원촌 건립사업은 최근 부지매입 문제가 해결되고 경북대 군위 제2캠퍼스 조성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지역개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지난 98년부터 추진돼온 경북대 교직원촌 건립사업은 경북대 장기발전계획과 군위군 종합계발계획을 연계해 이 지역에 200∼300가구 규모의 친환경 전원주택단지를 건립할 예정이었다.

150여명의 교직원이 주택조합을 설립해 부지매입에 나섰으나 지주와 합의점을 찾지못해 그동안 난항을 겪어왔다.

군위군은 조만간 경북대 조택조합이 매입한 군위군 효령면 마시리 일대 보존임지를 국토계획이용 변경을 통한 제2종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고시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2005년 입주를 목표로 올 상반기내 친환경공법인 스틸하우스방식으로 착공하고 향후 이 일대 전체를 대규모 친환경 전원주택단지로 개발할 방침이다.

군위.정창구기자 jungc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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