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전쟁에 따른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의 피해는 지난 15일 현재 29개 기업, 34건, 1천만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중소기업청의 분석 결과, 섬유업이 19개 기업이나 차지(65%)해 피해가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은 기계(4개) 안경테(3개) 등의 순이었다.
피해 유형은 수출상담중단 및 지연 6건, 대금회수지연 6건, 선적중단 12건, 주문취소 및 지연 6건, 기타 4건이었다.
한편 대구경북지역금융지원위원회(위원장 장욱현 대구경북중소기업청장)는 이라크전쟁 피해로 경영상 애로를 겪고 있는 11개 기업에 대해 32억9천300만원을 지원했다.
석민기자 sukmi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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