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참사 희생자대책위 윤석기 위원장은 16일 "공개 토론회를 열어 수용할 수 있는 반대 논리가 많을 경우 수창 묘지공원을 고집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16일 열린 인정사망 심사위를 참관했던 윤 위원장은 "대구시가 공개 토론회조차 거부하고 있다"며 "토론회가 열리고 반대 의견이 타당하고 다수라면 추모공원 부지를 다른 곳으로 검토할 수 있다"고 했다.
또 "장지가 없는 상황에서 장례식을 치를 수는 없는 것 아니냐"고 말해 합동 장례식을 추모공원 조성 문제와 연계할 것임을 암시했다.
강병서기자 kbs@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속보] 합참 "북한, 동쪽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환경미화원 조열래씨, 포스텍에 1억원 전달…이공계 인재육성에 사용
[하나되는 청송, 그 이상의 도약] "전화 한 통에 달려왔지요"…청송 8282, 할매·할배 '효자손' 역할
[출향인을 만나다] 윤종진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보훈은 국격(國格), 최고 의료서비스로 보훈가족 모실 것"
"조국도 2심 유죄받고 당선"…李측근 김용, 6월 출마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