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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석 대구 카네기연구소 소장-경제 어려울수록 경영자부터 솔선수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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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제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이럴 때일수록 기업경쟁력제고를 위해 경영진과 간부 직원들의 리더십강화와 직무소양에 대한 투자가 필요할 때입니다.

대구·경북지역 기업체와 자영업자들을 대상으로 경영교육과정과 자기계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대구 카네기연구소 이규석(56) 소장은 대구는 경제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우수한 인력이 많은 만큼 먼저 자신감을 갖는 게 중요하다고 진단했다.

이 소장은 대기업 임원, 중소기업 경영자와 의사, 변호사, 세무사 등 전문직 종사자들이 참여하는 최고 경영자과정과 중간간부 임원들이 참여하는 일반과정으로 나눠 12주간(1주3시간30분)의 코스를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최고경영자 과정과 일반과정에 230명이 교육을 수료했으며 리더십만을 집중적으로 교육하는 리더십코스에도 KT, 한국전기초자 등 150명이 기업 경쟁력에 필수적인 리더십 함양 교육을 받았다고 한다.

이 소장은 카네기 경영교육과정은 단순한 강의식 수업이 아니라 교육참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흥미와 동기유발을 해야 교육도 효과를 볼수 있다고.

"토론에 이어 직접적으로 교육내용을 실행하고 결과를 보고하는 교육방법은 일에 대한 태도를 다르게 만들고 강한 추진력을 길러 줍니다.

이 소장은 기업들은 경쟁업체와의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선 경영자부터 솔선 수범해 스스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으면 안될 상황이라며 리더십이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상호기자 falc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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