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마라톤-취미 시작 기량 급성장

▲여자 10㎞ 하유숙(44·주부·부산시 사상구 괘법동)=지난해 이 부문에서 3위를 했다.

취미삼아 가족과 함께 달리기를 시작했다.

학교 다닐 때 잘 달리는 편이 아니었는데 소질이 있었던 것 같다.

부산마라톤연합회에 소속돼 있다.

달리고 나도 힘들지 않고 잔병도 없어졌다.

하프코스 최고기록은 1시간 20분대다.

풀코스에 한번 도전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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