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비교육적 불법행위 반성"-"수구세력에 맞서 투쟁", 교장협-전교조 반목 위험수위. 스승싸움에 학생 등터지게 생겼군.

○…국세청, '1가구 3주택'이상 보유 55만명 특별관리. 그 명단에 못끼면 '팔불출', 쥐구멍 찾는 무주택 가장(家長).

○…김충식 전 현대상선사장 "대북송금은 당시 청와대, 국정원 강요에 계좌 빌려줬을뿐" 주장. 쉿! 여러사람 다칠 소릴 함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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