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는 '개구리소년 피살' '기업은행 강도' 등 대구의 장기 미제사건 수사 인력이 21일부터 대폭 감축됐다.
경찰은 21일부터 개구리소년 사건 수사본부 인력을 종전 45명에서 18명으로 줄이고 수사본부도 성서파출소에서 달서경찰서 3층으로 옮긴다고 발표했다.
또 2001년 12월 발생했던 남구 봉덕동 총포사 살인 및 달서구 기업은행 월성동지점 강도 사건은 해당 경찰서별로 각각 나눠 수사토록 했다고 밝혔다.
연결된 이들 사건 발생 후 남부·달서경찰서는 합동수사체제를 갖춰 달서서 3층에 수사본부를 설치·가동해 왔다.
문현구기자 brand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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