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의 텔레콘서트가 '폐지' 위기에서 되살아났다.
대구 MBC는 28일 봄 개편에 맞춰 텔레콘서트 폐지 방침을 정했다 시청자들의 이어지는 항의로 프로그램을 유지키로 한 것.
대구 MBC 관계자는 22일 "출연진 섭외의 어려움과 제작비 부담으로 대체 프로를 만들기로 했으나 시청자들의 강력한 존속 요구가 이어져 계속 운영키로 했다"며 "그러나 프로그램 방송 시간은 화요일에서 월요일로 옮겨질 것으로 보여진다"고 밝혔다.
한편 이달초 대구MBC가 텔레콘서트 폐지 방침을 밝힌 이후 방송사 홈페이지에 수백여건의 항의성 글이 올라왔으며 일부 시청자들은 대구MBC 사옥 앞에서 피켓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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