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퉁불퉁 해도 맛은 좋아"

'울퉁불퉁해도 맛은 좋아요'. 동아쇼핑 식품매장에 오렌지와 비슷한 모양의 미네올라 탄제린이 선보여 고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이 과일은 주홍빛 색깔에 부드러운 껍질과 작은 돌기가 나 있는 오렌지의 일종. 과즙이 많아 톡 쏘는 맛을 내면서도 달콤하다.

가격 1천160원 .

정운철기자 woon@imaeil.com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