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구본부(본부장 이종수)는 오는 26일 0시부터 새벽 3시까지 영천지역의 반전자교환기인 M10CN기종을 전(全)전자교환기인 TDX-100기종으로 교체함으로써 대구.경북지역전화교환기를 100% 디지털화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영천지역을 포함한 대구.경북 모든 지역의 전화접속 시간이 단축되고 데이터통신 속도가 빨라지는 등 통화품질이 크게 향상되며, 착신통화전환 및 발신표시서비스 같은 특수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KT 대구본부는 2001년부터 반전자교환기를 전전자교환기로 교체하는 '교환기 고도화'작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금까지 26개 교환기시스템을 교체 완료하였다.
한편 영천지역의 330국~338국번을 사용하는 5만 9천여 가입자의 경우 이번 교환기 교체에 따라 26일 0시부터 03시 사이에 각각 10~30분 정도 통신서비스가 중단된다.
석민기자 sukmi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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