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러 외무 "다자회담 언제든 참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고리 이바노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23일 북한 핵 문제 해결을 위한 다자 회담에 언제든지 참여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 북핵 회담 동참 의사를 피력했다.

이바노프 장관은 외무부에서 압델아지즈 벨하뎀 알제리 외무장관과 회담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베이징에서 오늘 개막한 북한-미국-중국간 3자 회담을 환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러시아는 이번 3자 회담에서 좋은 결과가 나오면 기뻐할 것"이라며 "우리는 언제든 (북핵 사태 해결을 위한) 다자 회담에 참여할 준비를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바노프 장관은 또 "우리는 그동안 줄곧 대화를 통한 한반도 위기의 평화적 해결을 촉구해 왔다"면서 "북핵 회담 참여국들이 회담 형식을 결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도쿄를 방문중인 알렉산드르 로슈코프 외무차관도 이날 앞서 다나카 히토시(田中均)일본 외무심의관과 회담 뒤 베이징에서 시작된 북-미-중 3자 회담에 환영 의사를 표시했다.

외신종합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