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일 경제인 부인 하회마을 방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안동시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리고 있는 '제35회 한·일경제인회의'에 참석한 경제인들의 부인들을 초청, 하회마을과 민속박물관 등 팜투어를 실시해 안동지역 문화의 우수성을 알렸다.

25일 하회마을에 도착한 팜투어단에는 한·일경제협회 김상하 회장의 부인 박상례씨와 일본 아사히맥주 상담역의 부인 세토 노리코, 주한 일본국 특명 전권대사의 부인 다카노 가츠코 등 한·일경제인 부인 40여명이 참가했다.

안동·엄재진기자 2000jin@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지지율 열세를 겪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내부 분열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대장동 사건 국정조사 요구 속에 당의 단합이 요...
정부는 원·달러 환율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연금공단과 650억달러 규모의 외환 스와프 거래를 내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기금운...
과잉 진료 논란이 이어져온 도수치료가 내년부터 관리급여로 지정되어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될 예정이며, 이에 대해 의료계는 반발하고 있다. 50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