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제왕절개 분만 요실금 낮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진통 없이 제왕절개로 분만하는 여성은 정상분만이나 진통 후 제왕절개 분만하는 여성에 비해 요실금 발생률이 현저히 낮다고 미국의 의학뉴스 전문 통신 헬스 스카우트 뉴스가 29일 보도했다.

이같은 사실은 이날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비뇨기학회 연례회의에서 발표된 이스라엘 연구팀의 연구보고서에서 밝혀졌다고 이 통신은 전했다.

연구팀은 첫 아기를 정상분만, 진통 없는 제왕절개 분만, 진통 후 제왕절개 분만한 이스라엘 여성 318명을 대상으로 출산 1년 후 스트레스성 요실금 발생률을 조사했다.

긴장성 요실금이란 웃음, 기침 등에 의한 신체적인 움직임 때 소변이 저절로 배출되는 현상으로 질(膣)분만시 골반저(骨盤底)의 근육조직과 신경 손상이 주원인이다.

긴장성 요실금 발생률은 정상분만 여성이 12%, 진통이 진행되다 여의치 않아 제왕절개 분만한 여성이 14%인데 비해 진통 전 제왕절개 분만한 여성은 4%에 불과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