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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참사 희생자 위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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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측)총회 사회부와 대구지역사회선교협의회 등은 2일 삼덕교회에서 '대구지하철참사 희생자 위로회'를 열었다.

유족과 신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위로회에서 총회 사회부장 주연도 목사가 유족대표에게 전국교회에서 모은 성금 3억8천40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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