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는 13일 본회의를 열어 제12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0일간의 회기를 시작했다.
시의회는 이날 지난해 9월 발족한 지방자치발전특별위원회가 활동이 지지부진했다는 지적에 따라 참여정부의 국정과제이기도 한 지방분권에 대한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지방분권특별위원회'를 새로 발족시키고 올 연말까지 활동에 들어갔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서는 정태성.이덕천.류규하.류승백 의원 등 4명의 의원들이 나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정태성(달서구) 의원은 "지방정부의 자율권보장과 지방재정의 분권화를 위해 오는 6월 국회에 상정될 지방세 감면법 개정을 저지하자"고 제안했다.
이덕천(동구) 의원은 "대구공항이 U대회 등을 앞두고 국제공항으로서 명실상부해지기 위해선 공항버스 신설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류규하(중구) 의원은 상인들 입장에서의 중앙지하상가 재개발 사업 추진과 U대회 붐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촉구했다.
특히 양성자가속기 사업에 대한 대구시의 분명한 입장도 요구했다.
류승백(동구) 의원은 지하철 참사 수습 등 지하철 관련 현안 문제 조기 해결과 U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동관기자 llddk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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