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검 동부지청 형사3부는 부산 화물연대 파업주동자 6명을 업무방해 등의혐의로 소환했으나 이에 불응함에 따라 14일 오후 체포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이와 함께 부산시 남구 용당동에 있는 화물연대 부산지부 사무실에 대한압수수색영장도 법원에 청구했다. 검.경은 영장이 발부되는 대로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파업을 주도한 강성 조합원에 대해 본격 체포에 들어갈 예정이다.
검찰은 화물연대 파업주동자에 대한 영장청구 시기는 증거확보와 소환 등 법적인 절차를 밟다보니 14일 오후가 됐다고 밝혔다.검찰 관계자는 "주동자를 긴급체포할 수 있도록 사전에 검거 지휘를 내려 놓은상태이기 때문에 이번 파업사태에 대해 검찰이 느긋하게 대처한다는 일부의 지적은잘못된 것"이라고 말했다.
사회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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