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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교생 성추행 40대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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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남부경찰서는 19일 초등학생을 집으로 유인, 강제로 성추행한 혐의로 김모(48·포항시 인덕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자신의 아파트 경비실 앞에서 놀고 있는 시내 모초교 4학년 여학생(10)을 심부름을 해달라며 집으로 유인, 손을 잡아당겨 자신의 성기를 만지게 하는 등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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