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주가지수가 이틀째 하락하며 장중 600선이 다시 무너졌다.
19일 거래소시장 종합주가지수는 오전 10시40분 현재 지난 주말보다 15.29포인트 하락한 595.52를 기록하고 있다.
미국 증시 약세 영향으로 내림세로 출발한 뒤 프로그램 매물이 확대되자 600선 밑으로 주저앉았다.
기관은 매도, 개인 및 외국인은 각각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시장도 이틀째 약세를 보여 오전 10시40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0.47포인트 떨어진 43.51을 나타내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은 순매수인 반면 기관은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
증시전문가들은 "프로그램 매물이 큰 규모로 나오고 있으나 이를 받아줄 만한 매수주체가 없어 지수가 하락하고 있다"며 "미국 증시 하락 등과 함께 국내 수급이 호전되지 않고 있어 약세를 면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대현기자 sk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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