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갓바위 '대추미륵'

경북 도민체전이 열리고 있는 20일 오후 영주시민운동장 입구 도내 시.군 특산품 홍보 부스촌에 붉은 건대추로 만든 대구 팔공산 갓바위가 선보여 도민체전 참가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경산시가 특산품인 대추를 홍보하기 위해 만든 이 대추 미륵에는 15kg짜리 대추 6상자가 소요됐다고. 영주.권동순기자 pinok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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