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민주 리모델링해 사수할 것"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신당 작업을 강력히 비난하던 민주당 구주류측 인사들이 21일 모임을 구성하고 집단행동에 나설 것을 선언, 신당 창당을 둘러싼 갈등이 커지고 있다.

민주당 박상천 최고위원과 정균환 원내총무, 유용태.최명헌 의원 등 구주류 핵심 의원 12명은 '민주당 정통성을 지키는 모임'을 구성하고 민주당 노선과 정통성을 지키기 위한 외연 확산에 나섰다.

회장으로 추대된 박상천 최고위원은 "반세기 전통을 가진 민주당의 정통성과 법통을 지키고 중도개혁주의에 입각한 개혁국민정당으로서의 민주당 노선을 지키기로 했다"며 민주당을 유지하는 리모델링론을 제시했다.

박 최고위원은 이어 "현재 38명이 서명했지만 세는 더 불어날 것"이라며 "세불리기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와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덧붙였다.

정 총무는 "구당 모임이 결성된 것"이라고 했고, 유 의원도 "오늘 참석자를 포함해 38명의 의원이 모임 취지에 찬성했다"고 가세했다.

"당 해체는 절대 안된다", "신당을 할 사람이 나가야지 우리가 왜 나가냐"는 목소리도 나왔다.

이들은 향후 정례적 모임을 갖고 신주류측 대응을 보면서 반격 수위를 조절해 나간다는 방침을 세웠다.

박상전기자 mikypar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