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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마당-이벤트행사 소음 규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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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에 사는 시민이다.

우리나라는 어디를 다녀도 크고 작은 가게의 개업식, 할인행사기간에 거리가 떠나갈듯 음악을 틀어놓고 아가씨들을 하루 종일 춤추게 하는 이벤트행사를 볼 수 있다

수성구 대구자연과학고등학교 버스승강장에 위치한 대기업 L전자, S전자대리점은 항상 대형스피커를 틀어놓고 주중, 주말을 불문하고 주민들에게 정말 큰 소음공해를 끼치고 있다.

이 장소는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고 수성구의 여러 학교 학생들이 꼭 거쳐야하는 길목이다.

이곳에는 특히 외국인들도 많이 거주하고 있는 곳이다.

앞으로 U대회가 치러질 관문인 이곳의 소음을 그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걱정스럽다.

경찰서에 신고도 해보고 항의전화도 해봤지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더 심해지기만 한다.

소음에 관한 처벌이 아직 한국에서는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관계기관에서 어떤 조치를 취할 수는 없는지 궁금하다.

친절로써 주민이 다시 찾는 가게를 만들 생각은 않고 장날처럼 소리로 불러들일 생각만 하는 상인들의 문외함이 정말 아쉽다.

안젤라(인터넷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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