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 제공되는 회계정보의 적시성과 정확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합병 등 비정기 재무제표에 대해서도 감사인의 증명을 의무화 할 필요가 있습니다".
김진표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3일 한국회계학회 창립 30주년 기념 국제심포지엄에서 축사를 통해 "기업과 회계법인간 유착을 방지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회계감사법인을 교체토록 의무화는 제도를 도입하고 공개기업의 회계정보에 대한 공시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그동안 우리기업의 회계투명성에 대한 대내외 평가는 기업과 시장관계자의 관행개선노력이 미흡해 만족스럽지 못했다"며 "선진회계제도 정착을 위해 회계학회 회원들의 분발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댓글 많은 뉴스
[부음]조원경 하양무학로교회 담임목사·나라얼연구소 이사장 별세
'TK통합' 운명의 날…12일 국회 통과 사실상 무산 수순
도시철도 4호선 1공구 실시설계 적격심의 통과…마지막 심의 문턱도 넘었다
'주가조작 패가망신' 합동대응단, 1천억대 시세조종 세력 첫 고발
경주시의회, 제296회 임시회 개회…18일까지 조례안 등 총 14건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