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 참사 100일인 오는 28일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새로운 희망을 다지는 다양한 행사들이 전국에서 펼쳐진다.
오전 9시53분 참사 발생 시간에 맞춰 대구시민회관 합동분향소에서는 추모식이 열리고 지난 100일간의 경과가 보고될 예정이다. 이후에는 대구백화점 앞에서 대구YMCA, 희생자대책위 주최의 영상 및 기록 사진전이 개막돼 시민회관 소강당으로 자리를 옮겨가며 다음달 15일까지 계속된다. 같은 기간 중앙로역 지하1층에서는 전국 시사만화 작가회의의 시사만화전이 열린다.
이에 앞서 27일 오후 7시부터 대구YMCA 강당에서는 인도주의실천 의사협의회, 참언론 대구시민연대 주최로 '시민이 주인되는 안전한 도시를 위하여'라는 토론회가 열릴 예정이다.
한편 28일엔 서울 여의도 한강둔치 야외 특설무대에서 대규모 국민추모음악회가 열린다. '슬픔을 딛고 이제는 희망으로'라는 주제로 진행될 음악회에는 유가족 대표, 사회 각분야 인사 등이 참석해 만연한 안전불감증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울 예정이다.
최두성기자 dscho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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