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3지구에는 이제 막 큰 건물들이 들어서고 다 지은 건물에는 가게가 성업 중이다.
그런데 칠곡 3지구 패스트푸드점과 편의점 앞을 차나 도보로 다니다 보면 짜증이 난다.
분명히 인도라고 생각되는 곳이 차들로 가득 차 있고 또 자전거 도로에는 편의점과 패스트푸드점의 간이 의자들이 인도 위를 가득 메우고 있다.
이것이 과연 칠곡 주민들을 위한 인도인지 아니면 상권을 위주로 나 있는 도로인지 구별조차 할 수가 없다.
더구나 패스트푸드점 앞에는 정문 앞까지 차들이 즐비하게 세워져있고 아래 횡단보도에는 우회전에 걸림돌이 될 정도로 차를 버젓이 세워놓고 볼일을 보러 가는 사람들로 항상 북적인다.
아이를 데리고 가다보면 차가 횡단보도의 주인인지 사람이 주인인지 모를 정도다.
이런 상황에서 대형사고가 나지 않을까 걱정이다.
인도는 보행객을 위한 것이어야 하지 않을까.
이애경(대구시 국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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