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화물차량이 파업을 벌인데 이어 레미콘 차량도 경유가격 보전 또는 경유세 인하 등을 요구하며 집회 및 시위를 벌일 예정이어서 또 한 차례 건설물류 대란을 예고하고 있다.
전국레미콘운송협회는 △레미콘 공동 판매.배차 시스템 도입 △경유가격 보전 또는 경유세 인하 △건설현장 일요휴무제 도입 및 세차장 설치 △버스전용차선이용 허용 △레미콘 판매가격에서 운반비 분리 등 정부에 건의한 요구안이 수용되지 않을 경우 다음달 2일부터 전국에서 집회.시위를 벌이기로 했다.
협회는 우선 수도권에서 50개사 1천500여대의 차량을 동원, 동시다발적으로 집회를 벌이면서 준법운행을 실시하고, 다음달 16일부터는 대구 300여대를 포함 전국에서 350개사 5천여대가 시위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황재성기자 jsgold@imaeil 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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