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은 30일 중국.일본 등지에서 수입한 건강보조식품을 자신들이 발행하는 신문.책자 등을 통해 당뇨병 특효약이라고 속여 팔아 수억원을 챙긴 혐의로 이모(57.부산 금정구 남산동)씨를 구속하고 나머지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지난 1월5일부터 부산 중구 중앙동에 ㅅ상사라는 총판점과 3곳의 판매점을 개설한 뒤 성분을 알 수 없는 수입 건강보조식품을 마치 당뇨, 비만, 각종 성인병에 특효약인 것처럼 속여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정기간행물로 등록한 ㄱ신문 및 책자 등에 ㅇ대 등 유명대학 교수 및 의약계 저명인사의 원고를 실어 자신들의 판매약을 특효약으로 속였다는 것. 이들은 4만5천원인 건강보조식품을 25만원에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유종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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