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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사회학과 장학기금 조성 교수들이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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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문과대학 사회학 전공교수 전원이 학과 발전을 위해 장학기금 조성에 나섰다.

박승위.이창기.백승대.김한곤.박승우 교수는 30일 "전공학생들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매달 일정액을 기탁해 향후 7년간 5천만원을 조성하겠다"고 밝히고 우선 지난해 초부터 교수들이 모은 7백50만원을 이날 이상천 총장에게 전달했다.

이창기(54) 주임교수는 "학과 역사가 20여 년 밖에 되지 않아 아직 동창회 활동이 상대적으로 활발하지 못해 교수들이 학과 발전을 위해 앞장서게 됐다"며 "졸업생과 재학생 모두가 한뜻으로 학과 발전을 위해 힘을 합하는 계기를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서종철기자 kyo425@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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