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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기관표창에 전직원 훈장·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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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새마을자원봉사과 지역진흥팀이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기관표창을 받은 것은 물론, 담당 과장과 사무관 등 전직원 5명 모두가 훈장 또는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경북도 지역진흥팀이 농어촌 오지개발사업 추진으로 대통령 기관표창을 받은데 이어 김장주 새마을자원봉사과장이 대통령표창(지역진흥업무분야)을, 이재근 담당 사무관은 녹조근정훈장(농어촌개발사업분야)을 수상한 것.

또 김창우(행정6급·오지개발사업분야)·박충근(행정7급·옥외광고물관리분야)·염태용(토목7급·도서개발사업분야) 등의 직원도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이같이 행정기관의 1개 팀이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평가된데다 소관업무의 모든 분야에서 전 직원이 우수 공무원으로 선정된 것은 처음있는 일이다.

2일 오전 경북도청 강당에서 열린 정례조회에서 전국 최고기관과 업무별 최고상을 수상한 이들은 개인적인 능력도 중요하지만 조직원의 팀워크가 업무추진의 창의성과 효율성을 한층 드높인 본보기로 평가됐다.

녹조근정훈장을 수상한 이재근 담당사무관(현재 공보관실 보도담당)은 "힘들고 어려운 일도 많았지만, 밤낮없이 최선을 다해 열심히 일해 준 직원들 모두가 고맙고 자랑스럽다"며 직원들에게 공을 돌렸다.

김창우씨 등 다른 수상자들도 "직장 동료간의 인간적인 이해와 상하간의 따뜻한 배려가 조직내 갈등을 풀고 업무추진을 위한 최고의 팀워크를 만드는 원동력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조향래기자 swordj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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