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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의행위 찬반투표 대구지하철 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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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하철공사 노조는 2일 쟁의행위를 위한 찬반투표에 들어갔다.

노조는 4일까지 계속되는 투표에서 쟁의행위가 가결되면 파업 등 전국적인 동시 단체행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투표는 서울 도시철도 노조 및 부산.인천 지하철노조와 연대해 실시하는 것으로, 이들 노조는 부족 인력 확충, 방재시설 확충, 2인 승무 및 안전인력 확보 시민안전 우선 경영체계 확립 등 요구를 내걸고 있다.

최경철기자 koal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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