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 장학문화재단(이사장 김극년 대구은행장)은 4일 본점 강당에서 '상반기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대구.경북 지역 중.고.대학생 140명에게 1억6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재단은 이어 하반기에도 장학금 1억600만원과 대구시 교육청에 학습기자재 지원금 3천만원, 문화.학술.복지사업에 3천만원 등 총 1억6천600만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1990년 설립된 대구은행 장학문화재단은 지금까지 2천525명의 모범 학생을 선발해 23억9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지역의 각급 학교 학습기자재 보급사업에도 8억1천만원을 지원해 왔다.
대구은행 장학문화재단은 처음 10억원의 출연금으로 설립되어 지난해까지 36억원의 기금으로 확대 운영되어 왔으나, 저금리로 인한 수혜범위의 감소를 보완하기 위해 지난 2월에 14억여원을 추가로 출연해 현재 50억원의 장학기금을 확보하고 있다.
정창룡기자 jc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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