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한(41).차정화씨(40.경주시 외동읍) 부부 등 경북지역 3쌍의 부부가 농협중앙회 선정 '이달(6월)의 새농민상'을 수상했다.
이씨 부부는 환경부문상, 이영원(41) 홍명순씨(37.김천시 어모면) 부부와 나대선(46) 오복순씨(49.상주시 화북면) 부부는 기술부문상을 수상했다.
성지농원을 운영하는 이동한씨 부부는 98년부터 친환경농법을 도입, 지난해 저농약 농산물 품질인증을 받았고 외동배 작목반원들에게 친환경농법을 전수해 고품질 배를 생산하는데 기여했다.
마존농장을 운영하는 이영원씨 부부는 어모농협 산지전문 유통조직인 동좌배작목반에서 친환경 농법으로 고품질 배와 복숭아 생산에 기여했고 배 공동선과장을 건립, 공동선별.공동출하.공동계산을 추진하는 등 농산물 유통선진화에 기여했다.
청화산농원에서 시설채소를 재배하는 나씨 부부는 미생물 발효퇴비를 활용하는 친환경 청정채소를 생산하고 콩나물 아스파라긴산 진액과 산약초진액을 생산, 고소득을 올리고 있다.
이춘수 기자 zapper@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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