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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의 달 곳곳서 추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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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청도 충혼비 제막식

보훈의 달을 맞아 호국정신을 함양하고 국가유공자를 위로하는 행사가 잇따르고 있다.

현충일인 6일 대구.경북지역 보훈단체들은 시군별 충혼탑과 대구 신암선열공원을 참배하고 대구시.경북도.시군 등도 각각 추념행사를 갖는다.

각급 학교별로는 6.25전쟁 관련 글짓기, 포스터 그리기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오는 14일에는 앞산공원 낙동강 승전기념관, 21일에는 영천 호국원에서 각각 학생 1천여명이 참가하는 청소년 보훈 백일장이 열리며, 19일에는 영주 대한광복단 기념공원에서 청소년 웅변대회가 개최된다.

오는 25일 청도 충혼탑에서는 6.25 참전용사 충혼비 제막식이 열리고, 같은날 청도 이서중고에서는 6.25참전 전몰학도병 추모식이 올려진다.

오는 7일 경주의 관광개발공사에서는 호국 음악회가 열리며 26일 안동시민회관에서는 보훈가족 초청 탈춤 및 국악공연이 예정돼 있다.

◆대구 여성차병원은 전몰군경 미망인 부인병 무료검진, 동보한방병원과 덕원부부한의원, 가야기독병원 등은 국가유공자 및 유족 대상의 무료 검진을 실시키로 했다.

건강관리협회 대구.경북 지부에서도 유공자.유족 900명에게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하며, 대구시 한의사회는 무료 검진 및 진료권을 배부하고 한약을 제공키로 했다.

◆우방타워랜드는 오는 10일 유공자와 유족 1천여명을 무료 초청하며, 냉천자연랜드는 이달 한달간 유공자.유족 무료 입장을 실시한다.

프로야구단 삼성라이온즈도 한달 동안 대구구장에서 국가유공자.유족 및 동반가족 1명씩을 무료 관람시키기로 했다.

강병서기자 kbs@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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