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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원서 20대 변사체로 공익요원 목맨사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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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4시40분쯤 대구 입석동 ㅅ기도원에서 정모(21)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주변 진술에 따라 갑작스런 건강 악화로 숨졌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으나 부검을 통해 사망 원인을 밝히기로 했다.

정씨는 몇년 전부터 정신증으로 고생해 오다 지난달 29일 안수기도를 받기 위해 기도원에 들어갔으며, 하루 한두 차례 발작을 일으켰던 것으로 알려졌다.

6일 오후 7시20분쯤 대구 입석동 주택에서 장모(24)씨가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공익요원인 장씨는 5년 전 받은 수술 후유증에 시달려 왔다는 주변 진술에 따라 경찰은 신병을 비관해 자살한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5일 새벽엔 대구의료원에 입원 중이던 임모(64·대구 이곡동)씨가 산소호흡기 등의 선으로 목을 매 병상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만성 폐질환으로 고통받아 왔다는 임씨는 호주머니에 돌봐 준 의사 등에게 고맙다는 유서를 남겼다고 경찰은 전했다.

6일 오전 11시20분쯤엔 대구 침산동 모 아파트 건설 공사장에서 작업 인부 백모(55)씨가 1.5m 아래 땅바닥으로 떨어지면서 공사자재에 다쳐 숨졌다.

사회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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