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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치기 공익요원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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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경찰서는 8일 베트남인 근로자 H씨(35)를 강도상해 혐의로 긴급체포하고 달아난 2명을 같은 혐의로 쫓고 있다.

대구 이현동 기업체에서 일하는 이들 3명은 8일 0시40분쯤 달성 논공읍 금포리에서 택시를 타고가다 운전기사(46)를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으려 한 혐의를 받고있다.

대구 북부경찰서는 9일 장모(20·대구 산격동)·최모(20·두류동)씨 등 2명에 대해 강도상해 및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8일 새벽 5시10분쯤 대구 산격동 경북대 앞길에서 정차돼 있던 택시를 뺏어탄 뒤 운전기사 김모(34)씨가 항의하자 폭행하고 출동한 경찰관까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9일 공익요원인 이모(22·대구 신천1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훔친 오토바이로 4차례에 걸쳐 150만원 상당의 금품을 날치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대구 달서경찰서는 9일 석모(27)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석씨는 지난 4월말 갤로퍼 승용차 등 2대를 훔쳐 8차례에 걸쳐 600여만원을 날치기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회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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