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여중생 사망 1주기 추모행사

미군장갑차에 의한 여중생 사망 1주기를 맞아 대구,경북대책위 회원들이 대구 동성로에서 미군 무죄판결 규탄과 거리 선전전을 갖고 있다.13일오후 대구를 비롯한 전국적으로 50여곳에서 추모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이채근기자 minch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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