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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곳곳에 '위험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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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지방에는 국도 지방도 군도가 운행차량의 원심력을 제대로 감안않고 건설된 구간이 많아 교통사고가 잦아 개량사업이 요구된다.

영양읍~일월면~봉화군간 31번 국도의 경우 커브길 상당 구간이 구배를 감안않은 채 개설됐고 일부는 커브길이 평면 또는 역구배인 경우도 있다.

이는 영양~영덕간 918번 지방도와 입암~일월간 911번 지방도, 이외 군도 등에도 마찬가지 현상을 보이고 있다.

이 때문에 초행길 운전자들은 정상적인 속도에서도 커브길을 이탈할 우려가 높아 긴장 운전을 하는 실정이고 매년 이같은 도로 결함으로 인한 사고도 잦다.

영양.장영화기자 yhj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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