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배뇨장애 및 요실금학회 대구·경북지회는 시민을 위한 배뇨장애 및 요실금 강좌를 마련했다.
이 강좌는 전립선비대증과 요실금을 주제로 하며 1차 강좌는 27일 오후 1시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2차 강좌는 30일 오후 2시 대백프라자 11층 대백예술극장에서 열린다.
1차 강의는 김덕윤 대구가톨릭대병원 교수, 정희창 영남대병원 교수, 2차 강의는 권태균 경북대병원 교수, 박철희 계명대 동산병원 교수 등이 맡는다.
053)420-5841, 620-3170, 250-7644, 650-4660.
댓글 많은 뉴스
대통령실, 추미애 '대법원장 사퇴 요구'에 "원칙적 공감"
법원장회의 "법치주의 실현 위해 사법독립 반드시 보장돼야"
李대통령 "한국서 가장 힘센 사람 됐다" 이 말에 환호나온 이유
김진태 발언 통제한 李대통령…국힘 "내편 얘기만 듣는 오만·독선"
지방 공항 사업 곳곳서 난관…다시 드리운 '탈원전' 그림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