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대구하계U대회 기간(8월21~31일) 동안 대구시 전역에 승용차 2부제가 자율 실시된다. 대회기간 중 홀수날에는 짝수번호판 차량이, 짝수날에는 홀수번호판 차량만 운행할 수 있다.
대구시는 또한 U대회 개.폐회식날인 21일과 31일 월드컵경기장 2km 이내에 일반인의 승용차 진입을 통제하기로 했다. 통제 시간은 개.폐회식 시작전 3시간부터 종료 후 2시간까지이며, 통제지점은 △월드컵삼거리 △범안삼거리 △대구자연과학고후문 △경기장네거리이다.
한편 대구시는 23일부터 8월말까지 대구시내 1차 순환선내 취약지와 경기장 주변 및 구.군 주요가로 18개 노선 등지에서 불법 주.정차 집중 합동 단속을 벌이기로 했다. 단속 시간은 오후 2시부터 밤 10시 사이이다.
특히 교통소통에 큰 지장을 주는 '레드존'(절대주차금지구역)인 승강장, 교차로, U턴지점에는 전담 단속원을 상시 배치하고 주 3회씩 야간단속도 벌일 방침이다.
1차 순환선 내 서문시장, 한일극장, 대구역 주변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오후 2시부터 밤 9시 사이에 민간단체 자원봉사 회원들이 불법 주.정차 금지 계도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김해용기자 kimh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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