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는 23일 차가 지나갈 수 있도록 빨리 길을 비켜주지 않는다며 시비를 건 뒤 행인을 집단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이모(20), 윤모(20)씨와 박모(18), 장모(19)군 등 속칭 구미영수파 폭력배 4명을 긴급체포했다.
이씨 등은 22일 새벽 5시30분쯤 구미시 원평동에서 차를 몰고 가던 중 길에서 이야기를 나누며 길을 비켜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권모(22·공익근무요원)씨 등 2명을 마구 때려 권씨는 숨지고 다른 한명은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구미·박용우기자 yw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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