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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낮잠이 학습능력 향상

1시간 정도의 낮잠이 밤 새 자는 잠만큼이나 정신활동에 유익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BBC인터넷 보도에 따르면 하버드대 심리학과 연구팀은 과학저널 '네이처 뉴로사이언스' 최신호를 통해 낮잠을 자는 그룹과 자지 않는 그룹을 비교 연구한 결과, 낮잠을 자는 쪽이 그렇지 않는 그룹보다 좋은 학습·기억 능력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당뇨병 환자, 걸어야 장수

미국 국립질병통제예방센터(CDC) 에드워드 그레그 박사는 '내과학 회보' 최신호에 성인당뇨병 환자는 적당한 걷기 운동으로 생명을 연장시킬 수 있다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그레그 박사는 평균 11년째 당뇨병을 겪고 있는 환자 2천896명(평균 연령 59세)을 대상으로 운동습관을 조사하고 8년 동안 관찰한 결과, 일주일에 최소 2시간 이상 잰 걸음으로 걷기를 한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위험이 39%, 심장병에 의한 사망위험이 34% 각각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고층건물, 꽃가루 알레르기 취약

도시의 고층건물에 사는 사람들이 일반주택이나 시골에 사는 사람들에 비해 꽃가루알레르기성 눈·호흡기 질환에 걸릴 위험이 더 높다.

BBC인터넷 보도에 따르면 스페인 북구 바야돌리드 리우 오르테가 병원의 전문가들은 시내 또는 인근 마을 주민 1만7천171명의 꽃가루 알레르기 환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는 것.

◇난소암 차단 유전자 발견

난소암 진행을 차단하는 유전자가 영국 암연구소에 의해 발견됐다.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소재의 이 연구소 하미 가브라 박사는 의학전문지 '자연유전학'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10개의 난소암 조직 샘플 중 9개에서 이 유전자가 변이돼 있으며 이 유전자를 건강한 상태로 만들어 다시 난소암 세포에 주입한 결과 암세포의 성장이 중지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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