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변하는 국내외 생명과학 환경에 능동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신지식 생명과학인 육성을 위한 '영농학생 전진대회'가 26, 27일 안동생명과학고에서 학생.교사 등 214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북도교육청 주관으로 열린다.
26일부터 모두 11개 종목에 걸쳐 학생 실기경연대회 및 4개 분야의 교사 현장연구 발표대회가 열리며, 전시실에서 교사와 학생이 직접 제작한 각종 작품 219점이 일반에 공개된다.
전시 작품은 디쉬가든 20점, 숯공예 20점, 꽃꽂이 30점, 분재.수석 20점, 생산물 5종, 학습자료 20점, 기타 104점 등이다.
또 26일 오후 7시부터는 학교 강당에서 '영농학생의 밤' 행사가 펼쳐져 6개 농업계 고교생들이 노래와 춤 등을 통해 우정을 나누게 된다.
대회 참가학생 161명 중 우수한 성적을 거둔 51명은 오는 10월 대전에서 열리는 전국 영농학생 전진대회에 경북도 대표로 참석하게 된다.
김수용기자 ks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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