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하철 공사법 오늘 심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회 법사위는 27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지난 21일 건교위를 통과한 '한국지하철공사법안'을 상정하는 등 모두 37건의 계류 법안을 심의한다.

법안을 발의한 한나라당 박승국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광역시 지하철의 시설 및 투자의 효율성을 높이고 전동차 및 부품, 규격의 일원화를 통한 원가절감, 지방경제의 활성화 등을 확보하기 위해 건설교통부 산하에 '한국지하철공사'를 설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날 법사위는 한나라당이 제출한 대북송금 새 특검법안을 상정, 표결키로 해 민주당이 실력저지로 맞설 경우 한국지하철공사법안 심의가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김태완기자 kimchi@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