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의원 사후 시신기증
○…한나라당 심재철 의원은 "10년전 교통사고로부터 목숨을 되살려준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에 감사의 뜻으로 사후 시신을 기증키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심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시신이라도 실험실습용으로 내놓음으로써 의료 발전에 기여하고, 한 사람의 생명이라도 더 살릴 수 있게 된다면 더할 나위없이 보람있는 일"이라며 기증문화의 확산을 바랐다.
심 의원은 교통사고 발생 10년 만인 30일 오후 2시 세브란스 병원에서 시신기증서로써 이같은 약속을 재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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