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에 첨단과학과가 생기고 항만물류.시민레저계가 신설되는 등 과학도시와 정보화시대에 맞춘 행정조직 개편이 단행된다.
정장식 포항시장은 30일 민선3기 1주년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갖고 "포항은 앞으로 포항공대, RIST, 방사광가속기 및 천혜의 동해안 등과 연계된 첨단과학과 관광산업쪽으로 방향을 돌려야 한다"며 "이에따라 첨단과학과, 문화관광과, 여성청소년과를 신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21세기 새로운 행정수요에 걸맞은 자원봉사, 항만물류, 시민레저 등의 일부 계(담당) 신설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따라 문화공보, 정보통신, 지역경제, 사회진흥, 사회복지과 등 일부과의 통폐합이 불가피한 실정이다.
정 시장은 "최근 서기관급 인사와 관련 일부에서 각종 말들이 많은데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정년 1년이내인 자에 대한 공로연수를 제도화, 이들에 대한 대우를 동등하게 하겠다"고 말했다.
포항.임성남기자 snli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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