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덕규(52) 경남 합천군 가야농협장이 농협 창립 제42주년 및 통합 3주년을 맞아 1일 정부로부터 전국 7만여 농협인을 대표해 석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최 조합장은 작은 농촌지역의 파산 일보직전 농협을 경영혁신을 통한 모범적 실천으로 조합원 실익증대와 전국 최고 수준 농협으로의 발전에 헌신적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난 73년부터 농협에 몸담아온 최 조합장은 "농업과 농촌을 위해 뼈를 묻는다는 각오로 30여년을 일해왔을 뿐"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최 조합장은 그동안 합천청년회의소와 북부라이온스클럽 회장, 해양소년단 대구연맹장, 농민신문사 감사 등을 역임했고 현재 전국화훼협의회 부회장, (주)농협사료·농협자산관리 이사, 농협개혁위원회 위원, 가야농협장(4선) 등을 맡고 있다.
합천·정광효기자 khjeo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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